필담1 청각장애 의사소통 (수화, 독화, 필담) 청각장애인은 무조건 수화만 사용할까요? 저는 지하철에서 두 사람이 손으로 빠르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자연스럽게 '저분들은 청각장애인이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곧 제 생각이 얼마나 단편적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신생아 1,000명당 1~3명이 난청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는 결코 적은 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수화 외에도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이 존재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청각장애인을 보면 자동으로 수화를 떠올립니다. 실제로 상당수의 청각장애인이 의사소통을 위해 수화를 사용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수화만이 유일한 소통 수단이라는 생각은 명백한 오해입니다.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 2026. 3. 15. 이전 1 다음